생활비에서 아껴야할 7가지! 절약이 재테크의 시작이다. 과소비의 기준을 정해줍니다.

경제, 시사

생활비에서 아껴야할 7가지! 절약이 재테크의 시작이다. 과소비의 기준을 정해줍니다.

햇볕이 2023. 11. 14.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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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고 싶습니다. 재테크로 성공하고 싶습니다.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꿈꾸고 소망하는 부분일겁니다. 저 또한 그렇고요. 이 부자가 되신분들의 유튜브나 책을 많이 봤습니다. 다 절약하고 아끼는 습관은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었더군요. 부자가 되고나서 씀씀이가 커진거지 다 부자가 되기전에는 엄청나게 아낀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아마도 부자가 된 지금도 자산이나 소득 규모에 비해서는 아끼는 수준이실거같네요. 이렇게 절약은 제태크의 시작이라는 말. 어떻게 실천해야할까요?

오늘도 김경필 머니트레이너님의 인터뷰내용을 참고해서 작성하려고 합니다. 7가지의 과소비를 줄여라. 라고 말하시는데 어떤 것이 있는지 차근차근 살펴보시죠.

1. 연봉50% 이상의 차는 과소비다.

제가 예전에 김경필 머니트레이너가 얘기하는 연봉별 차량 추천을 포스팅한 적 있습니다. 링크 달아드릴게요.
https://sunoutside.tistory.com/m/5

연봉별 차 추천! 내 연봉에 맞는 차는 얼마짜리 차일까?(feat. 김경필 머니트레이너)

차를 구매하려고 하면 고려해야할게 많죠? 브랜드, 정비 편의성, 내구성, 승차감 등등.. 그 중에서도 가장중요한건 바로 가격, 돈이죠? 그래서 돈에 관한 얘기들이 많죠. "좀 더 보태서 더 좋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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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사람들은 특성상 차를 실용성으로만 고르지 않는 경향이 큽니다. 하차감이라는 것도 필요하고, 내가 이정도 차를 탄다는 자기를 과시하는 수단으로도 사용하곤 하죠. 그러다보니 보통 소득보다 세단계 위의 차를 사는 경향이 크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저는 50%보다 낮은 차를 운용하고 있는데 저는 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연봉의 50% 라는 기준이 나온 이유를 살펴보면, 차량 감가, 세금, 보험료, 기름값, 정비비 등을 평균내서, 소득의 5~7% 안쪽의 유지비로 차를 운영해야 돈이 모인다는 논리로 이야기합니다. 최대 10%안쪽으로 운영하는게 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 차가 생기면 활동성이 넓어지며, 파생소비가 늘어나기 때문에 차 구매자체를 안하는게 제일 좋다고도 말하시네요.

2. 매일같이하는 커피 테이크아웃은 과소비다.

카페를 가지말라는 말은 아닙니다. 그런데 습관적으로 아침에 모닝커피 테이크아웃, 점심먹고 테이크아웃을 하는 모습들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주변을 봐도 별 생각없이 매번 테이크아웃을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게 한달에 보통 22일정도 출근을 하는데 이때마다 4~5천원 사이를 테이크아웃으로 소비하는거죠. 계산해보면 월 8만원 이상입니다. 시급으로 계산하면 매일 20~30분정도 더 일해야하는 금액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요즘은 메가커피, 쿼드커피, 컴포즈커피 같이 2천원꼴로 사갈 수 있는 곳도 많긴 하지만, 보통 회사에 카누, 커피내리는 기계 있는 경우 많습니다. 맛이 다르긴해도 습관적으로 하는 테이크아웃은 줄이는게 좋을 것 같네요. 저는 카페를 짝꿍이랑만 가니 이것도 잘 절약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3. 구내식당 놔두고 점심외식은 과소비다.

요즘 물가 높죠. 체감 다들 하실겁니다. 특히 외식물가가 제일 체감이 많이되는데요. 한번 식사를 하면 만원 안쪽으로 먹을 수 있는 식사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짜장면도 7천원이 넘어가고 국밥도 9천원, 만원을 넘어가고있으니까요. 좀 괜찮은 밥을 먹고 싶으면 만원은 훌쩍넘어가죠?


그런데 구내식당 얼마죠? 공짜인 회사도 있고 3~5천원인 회사도 있을겁니다. 돈을 내고 먹는 회사 조차도 반값 이상 아낄 수 있는 점심을 만원이상 지출하며 먹는 것은 과소비 맞죠. 물론 구내식당에서만 먹다보면 지겨워서 외식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자주나가게 되면 문제가 되는거죠. 일주일에 한번 정도로 줄여보는건 어떨까요? 저는 항상 구내식당이용하고 외식은 짝꿍과 부모님이랑만해서 이것 역시도 잘 절약하고 있네요.

4. 계절 바뀔 때 마다 신상옷을 사는 것도 과소비다.

옷장에 옷은 가득한데, 입을 옷은 없는 분들 많죠? 그게 사람의 특성이라고 합니다. 같은 것만 보면 질리는거죠. 새로운 것을 찾고 싶어하는 마음이죠. 저도 항상 보면 매번 입던 옷들만 있으니 옷이 부족한 것처럼 느껴지더라구요. 그래도 절약을 위해서는 이건 착각이라는 것을 알고 소비를 줄여야겠죠?


제가 옷구매에서 절약하는 방법을 말씀드리면, 딱히 방법이랄것도 아니긴합니다. 저는 옷을 막상 사러가면 집에 있는 옷이랑 비슷한 옷을 고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살까말까 고민하고, 집에 돌아와 옷장을 보면 비슷한 옷이 있습니다. 그렇게 안사게 되더라구요. 모든 구매에 신중히 하다보니 절약이 되는것 같아요.

5. 1인가구 기준, 본인소득의 25%넘는 앵갤지수는 과소비다.

먼저 앵갤지수가 뭔지부터 알아보시죠. 일정 기간 가계 소비지출 총액에서 식료품비가 차지하는 비율로서, 가계의 생활수준을 가늠하는 척도입니다. 이 식생활비용 안에는 장보는 비용, 요리해먹는 비용, 배달비용, 친구들 만나서 술마시고 밥먹는 비용, 외식하는 비용을 모두 통틀어 발생하는 비용입니다.


앵갤지수 25%는 월급이 500이하 1인가구 기준으로는 꼭 지켜야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월 500이 넘어가면 소득이 높아져 분모가 커지니, 앵갤지수는 떨어져야한다고도 말씀하시네요. 결국은 이 식생활비용이 월 70~125안쪽으로 들어오는게 좋다고 합니다. 소득이 커지더라도 본인이 식생활비용은 리미트를 걸어두고 생활하는게 절약에 도움된다고 합니다. 저는 앵갤지수가 13%정도나오네요. 집에서 해먹고 구내식당이용하니 낮게 나오나봐요.

6. 소득의 10%넘는 문화레져비용은 과소비다.

우선 문화레져비용에는 운동, 취미, 영화, 공연, 친구만나서 노는 비용 등을 포함합니다. 이 문화레져비용이 아무리 많아도 15%를 넘지는 않는것이 절약에 도움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골프같이 돈이 많이드는 취미생활에 대해서 경계하는 말씀도 자주 하십니다.


앞서 말한 앵갤지수와 문화레져비를 합쳐 35%를 넘기면 안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고정비용이 있기 때문입니다. 살아가는데 주거비용, 각종 보험, 통신비, 교통비, 미용실 등이 있기 때문에 저축도 하려면 이 범위 안에서 소비하는게 절약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저는 딱히 취미가 없어서 이 문화 레져비용은 정말 1%도 안드는것 같습니다. 헬스하고 있는데 무료로 회사 헬스장을 이용하거든요. 그리고 헬스 안하는 날은 주변 산책이 취미네요.

7. 돈 모아서 여행을 가지않고, 여행을 갔다와서 돈을 갚는 행위는 과소비다.

여행가는 것 리프레쉬도 되고, 여행을 준비하며 느끼는 설렘도 있고, 여행에서 스트레스도 풀리죠. 그리고 세상이 참 넓다는 것을 느끼며 시야가 넓어지기도 하고요. 여행을 요즘 시대에서는 빼놓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이 여행은 저에게 보상을 주는 행위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돈을 모으지 않고 보상을 주는 행위를 하는 것은 과소비라고 합니다. 보상을 받을 만한 일이 바로 돈을 모으는 거죠. 일을 열심히 했으니 가도 된다! 라고 하는데, 일은 열심히 했는데 모은 돈이 없으면 일은 열심히했고 그동안 다 써버리면서 다른 것도 즐기며 이미 보상을 한 것 아닌가 되돌아봐야 하는거죠.

여행경비로 500만원 정도 쓰고 싶으면 1억원정도는 모으고 보상하는게 좋다고 하네요. 모은 금액의 5%로 여행을 하라는 말입니다. 이렇게 하면 뿌듯함도 있고, 미리 여행 계획도 열심히 세우면서 알차게 다녀올 수 있고, 행복감이 배가 된다고 합니다. 저도 여행은 앞으로 이렇게 가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김경필 머니트레이너님의 절약하는 방법을 정리해봤습니다. 항상 구체적인 숫자, 수치로 기준을 만들어주시니 너무 좋더라구요. 이 절약이 재테크의 시작이니 절약 한번 힘내서 실행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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