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아파트에 관한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21년도 급상승기를 겪고 조정을 받은 아파트가격.
반등 중이라는 소식은 많이 들으셨죠?
이게 진짜 반등시작의 신호인지, 데드캣바운스인지는 의견이 다소 갈리는 중입니다. 아, 이대로 꽤나 긴 시간 횡보할 것이다 라는 의견도 있죠.
이런 상황에선 여러 정보들이 도움이 되죠.
국토부에서 8월 31일에 보도된 주택 통계 발표자료(7월)를 가져왔습니다.
인허가 추이


착공 추이


분양 추이


인허가, 착공, 분양 모두 10년 평균에도 못미치고 계속 감소하는 모습입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금융적인 문제가 가장 크겠죠.
금리는 상승을 멈춘느낌이지만,
고금리는 계속 유지되고있고,
부동산PF대출의 부실문제도 있으니
건설사들이 몸을 많이 사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 공사비 상승으로 인해 건설사들이 주택으로 수익을 보기 어렵다는 생각으로 주택 건설을 꺼리는거 같더군요.



여러 기사에서 보시듯 공사비가 어마어마하게 늘었습니다.
52시간제도의 적용 등으로 인한 인건비 인상,
전쟁, 코로나 등으로 인한 자재값 인상되었죠.
이런 요인들로 인해 인플레가 심해졌고,
3~5년전에 평당 500정도에 지을 수 있던 아파트 공사비가 800~900으로 인상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공을 포기하는 일도 발생하고 있네요.
여기에 내년 24년부터는 공사비가 더 오른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24년부터 제로에너지건축 의무화"
바로 이 대목 때문인데요.
전세계적으로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죠.
이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 우리나라도 노력 중인데,
이 일환으로 30세대 이상의 건축물은 이 인증을 받아야합니다.
인증을 받기위해 단열성능을 올리고, 태양광이나 풍력발전 시설물을 설치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한거죠.
이렇게 되면 안 그래도 비싼 공사비가 더 늘어날 수 밖에 없겠죠. 저런 시설물이 공짜는 아니니까요.
요약
1. 인허가, 착공, 분양 물량의 감소는 향후 몇 년 후 공급의 감소로 이어진다.
2. 공사비의 상승으로 앞으로 신축아파트 가격은 더 높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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